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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Partnership Program

Community Partnership Program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실질적인 지역사회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 새로운 형태의 지역 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살고 싶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로 하여금 상대적 박탈감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여 경제적 지원과 자활의 차원을 넘어 삶의 가치와 주체성을 확립하도록 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학의 학문연구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여 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서 실질적 역량과 위상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2007년에 관악·노원·수원의 3개 지역 자활기관과 협력해 시작된 ‘경희시민인문학강좌’ 프로그램은 2008년에 학술진흥재단 및 서울시와 협력하여 15개 지역과 기관으로 확대되었다. 2009년 4월부터는 서울교정청과 협력하여 재소자들을 위한 교도소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했다. 2010년부터는 서울시와 한국연구재단(구.학술진흥재단)과 협력해 노숙인, 자활사업단 참여자, 차상위계층 시민, 재소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문명원에서 주관하여 문과대학의 교수, 학생들이 강사와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있다.

<인문학과정>은 철학·문학·역사·예술·글쓰기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2회 24주 두 학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정규과목 이외에도 체험학습, 유적지 답사, 수학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의 자립자활의지를 북돋우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경희, 꿈꾸는 학교’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자녀 멘토링(Mentoring) 프로그램으로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학습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올바른 사회관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국어·영어·수학·교양 등의 무료 교육으로 실질적인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2009년 하반기에 첫 개강하여 회기동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학습 및 1:1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yung Hee Happy House는 우리 대학 대학(원)생들과 지역사회 홀몸어르신과의 1:1 결연활동 프로그램으로 정기적 방문, 분기별 특별초청 행사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3월 자원봉사자 선발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홀몸어르신 가정을 선별해 정기적 방문을 시행하고 있으며 분기별 특별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주민자치학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차지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의 기본정의 및 개념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현재 회기동 주민자치위원회, 상인연합회, 지역 NGO, 경희봉사단 등 총 40여 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2010년 4월 6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여섯 차례에 걸쳐 기본교육과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다.

Global Service Corps 출범

우리 대학이 추구해온 ‘학문과 평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21C 대학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자 Global Service Corps가 2010년 5월 출범했다.

Global Service Corps는 지구적 나눔과 기여를 위한 Global Praxis,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Community Partnerships, 의료를 통한 나눔 실천 Medical Service Program, 시공간을 초월한 On-line Service Program으로 구성되어 대학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