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평화의 날 30주년 기념 UNAI-경희 국제회의
세계평화의 날 30주년을 맞아 경희대학교는 UN 산하 고등교육기구(UN Academic Impact, UNAI)와 공동으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주제는 "평화의 미래 대학의 미래(Give Peace Another Chance)"이다. 9월 15일 오전 8시 20분(뉴욕 9월 14일 19시 20분) 서울 평화의 전당과 뉴욕 UN 본부에서 쌍방향 화상회의로 동시 진행된 이날 회의는 UN 웹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방송되었다.
세계평화의 날은 1981년 7월 경희대학교 설립자이자 당시 세계대학총장회(IAUP) 회장이던 조영식 박사가 최초로 제안했으며, 그해 11월 제36차 UN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이 회의는 2010년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주도해서 설립한 UNAI가 그날의 취지를 실행에 옮기는 첫 번째 국제회의였다. 고등교육이 특정 주제에 지나치게 몰입해 더 크고 인간적인 가능성이 배제되고 있는 오늘날, 교육의 진정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모색하고 21세기 미래대학의 가치와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UN 본부에서 행해지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조인원 경희대·경희사이버대 총장의 기조연설 “평화를 위한 또 다른 제언”, 그리고 세계적 석학과 외교관, 평화운동가들이 참석하는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되었다. ”고등교육과 인류의 존엄(Higher Education and Human Dignity)”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웹캐스트를 통한 질문과 답변이 진행되었고 행사는 서울과 뉴욕 참가자들의 “Imagine” 합창으로 마무리되었다.
UNAI-경희 국제회의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