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문과 평화
경희대학교 창학정신의 근간은 인류사회 발전과 세계평화 구현, 창조적인 문화 창달과 인간의 복리증진이다.
‘대학은 학문 발전과 함께 사회와 국제사회를 위해 공헌해야 한다'는 소명의식 아래 경희대학교는 반세기가 넘는 동안 인류평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여러 형태의 사회운동을 통해 실천적으로 구현해 왔다. 지식과 학문의 온축(蘊蓄)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인간애와 인류애를 향한 꿈과 비전을 실현하며, '학문의 전당, 평화의 전당'의 전통을 쌓아오고 있다.
고등교육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세계대학총장회'(IAUP)를 창설하고, 현대사회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밝은사회운동'(GCS Movement)을 제창했으며, 세계평화를 구현하기 위해 '유엔 세계평화의 날과 해' 제정을 주도했다. 보다 나은 인류문명을 이끈다는 목적으로 ‘Global Initiative 100 for Neo-Renaissance'를 조직하고, 세계시민사회의 역할 정립을 모색하기 위해 '1999 서울NGO세계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21세기 지구촌 시대의 국제협력을 도모하는 '유엔 평화공원 및 Global NGO Complex' 건설을 추진 중이다.
세계평화를 위한 이 같은 활동은 등은 연구·교육·실천의 창의적 결합으로 이루어진 경희의 역사다.
경희와 유엔
경희대학교는 창학 초기부터 유엔을 중심으로 활발한 국제협력을 통해 인류평화를 구현하고 학문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교시 ‘문화세계의 창조’는 유엔헌장 정신과 궤를 같이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한 세계평화 구현'과 '인류의 문화복지 창달에 기여할 학문연구 및 국제사회의 지도자 양성'은 창학정신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세계평화명예이사 위촉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Javier Perez de Cuellar)와 부트로스 부트로스-갈리(Boutros Boutros-Ghali) 전 유엔사무총장을 법인 이사회 세계평화명예이사(영구)로 위촉했다. 케야르 총장과 갈리 총장은 경희학원이 발의하고 유엔이 제정한 ‘유엔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과 학술회의 개최, 그리고 『세계평화대백과사전』 편찬 등 경희학원의 인류평화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왔다.
경희의 미래, 인류의 미래
‘학문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평화로운 인류사회를 구현하는 대학'으로서 경희대학교의 지속적인 실천의 역사는 창학정신 ‘문화세계의 창조'와 함께 경희가 쌓아온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개교 60주년을 계기로 연구·교육·실천이 조화된 독창적인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학문과 평화'라는 진취적인 경희정신과 함께 미래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며 ‘경희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Global Initiative 100 for Neo-Renaissance
‘Global Initiative 100’은 네오르네상스를 지원하는 인식공동체이다. 설립자 미원(美源) 조영식 박사가 1994년 제안해 유엔 창설 50주년인 1995년에 ‘Global Initiative 50’ 체제를 갖춘 후 1997년에 완성됐다.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Javier Perez de Cuellar), 미하일 고르바초프(Mikhail S. Gorbachev), 부트로스 부트로스-갈리(Boutros Boutros-Ghali) 등 국제사회를 이끄는 정치 지도자, 종교 지도자, 노벨상 수상자, 학자, 언론인, 시민운동가 100인이 동참하고 있다.




















